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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전국 옻칠 목공예전 서울서 개최

남원시는 오는 7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갤러리(KCDF갤러리)에서 ‘제20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작은 지난 4월 개최된 ‘제20회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 수상작 28점과 그동안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의 수상작 및 남원지역 상품 등 9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7일까지 휴일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는 일부 수상작과 지역상품 등을 전시·판매해 수상자들과 지역 공예인들의 판로확보 및 매출증대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은 목기의 고장인 남원을 알리고, 우수상품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옻칠 목공예분야에 대한 우수 옻칠 목공예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는 경진대회로,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제21회 대전은 내년 4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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