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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택시업계 살리고 이용자 서비스 질 높인다

택시감차위원회 개최 / 개인·법인 총 3대 줄여

김제시는 개인택시 2대 및 법인택시 1대 등 총 3대의 택시를 감차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택시 과잉공급과 자가용 증가 등으로 인해 택시 승객이 감소함에 따라 택시업계의 경영악화 및 종사자 소득감소 등을 해소 하고 택시 이용자의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자 지난 2015년 부터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지난 18일 택시 감차위원회를 개최, 개인택시 2대 및 법인택시 1대 등 총 3대를 감차하기로 심의·의결 하고, 감차보상금은 개인택시 5500만원·법인택시 2200만원으로 각각 결정했다.

 

김제시는 지난 2014년 택시 총량산정 용역을 추진한 결과 택시 적정 면허대수 337대 대비 85대가 과잉 공급 돼 2015년 부터 오는 2024년까지 10년간 85대를 감축해야 하며, 지난 2년간(2015-2016년) 개인 및 법인택시 조합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법인택시 36대, 개인택시 2대 등 총 38대를 감축했다.

 

임성근 김제시 안전개발국장은 “택시 업계의 경영난을 다소나마 해소 하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024년까지 기한 내에 택시 감차사업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개인 및 법인택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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