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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서 제5기 인성예절 지도사 80명 수료

▲ 지난 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열린 제5기 인성예절 지도사 수료식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제5기 인성예절 지도사 수료식이 지난 4일 남원 스위트호텔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가 주최하고 한국인성예절중앙연수원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한 ‘인성예절 지도사 양성 프로그램’은 의례기준과 예절, 풍속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해 올바른 인성예절 지도를 통해 대국민 인성함양과 사회풍속의 순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성예절에 소양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성·인문과 생활의례, 전통의식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총 12주, 36시간 수업이 전국 7개 지회에서 무료로 진행됐다.

 

올해 제5기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지도사는 80명이며, 이를 포함해 지난 2015년부터 총 593명의 지도사가 양성됐다.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관계자는 “올바른 의례기준과 예절을 지도하는 전문 인력들이 배출돼 서당 교육의 정수라 할 수 있는 인성 교육을 현대에 맞게 계승·발전시키고 현대사회의 예의범절과 사회규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부족함에 따라 파생되는 세대간·계층간 갈등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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