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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도예문화 활성화 지원 필요"

박문화 의원 5분 발언

남원시의회 박문화 의원은 14일 “남원의 도예문화 활성화를 위해 관심과 지원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열린 제218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남원은 우수한 도자기 역사와 문화가 있는 도시이며, 남원시는 심수관도예전시관을 비롯해 남원시민도예대학, 국제도예캠프, 도예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 지역의 도자기 역사와 명성에 비해 심수관도예전시관은 규모가 너무 작아 작품 전시공간도 부족한 상황이며, 작품을 감상하며 잠시 머물 수 있는 공간도 없다”고 밝혔다.

 

그는 “심수관도예전시관 건물의 뒤편에는 유휴공간이 있다”며 “전시관 규모 확대를 통해 시민들의 남원도예문화 자부심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도예역사와 문화를 전달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만든다면 남원의 새로운 명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또 남원시민도예대학의 시설을 활용할 것도 주문했다.

 

그는“남원시민도예대학의 시설을 기반으로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도예체험 및 판매 전시관을 갖추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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