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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의료원, 복지부 평가 2년 연속 A등급

군산의료원이 보건복지부가 지역거점공공병원의 보건의료서비스 질을 높이고,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는 운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에 선정됐다.

 

이번 운영평가는 전국 39개 병원(지방의료원 34개, 적십자병원 5개)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평가 영역은 양질의 의료, 공익적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경영에 대해 서류 및 면접, 현지조사로 진행됐다.

 

군산의료원은 공공성 및 의료서비스 질, 경영 효율화 등이 포함된 합리적 운영과 정부정책사업인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호스피스 나눔병동 등을 운영하면서 환자만족도 점수 등이 향상돼 전년도 보다 높은 점수로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해 운영평가 결과가 반영된 2018년도 기능보강국고지원사업에서 67억8000만 원의 시설·장비 현대화 사업예산을 확보함으로써 노후시설 및 최첨단 Angiography(혈관조영술), MRI 등 13종 37대의 장비를 보강할 수 있게 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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