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읍시, 비정규직 153명 정규직 전환

고령자·휴직대체 인력 등 제외

정읍시는 23일 비정규직 근로자 153명을 22일자로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20일 발표된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신속한 비정규직 근로자 실태조사를 시작으로 4개월 간 실태 확인및 전환심의회를 거쳐 정규직 전환 작업을 마쳤다.

 

실태조사 대상자 400여명 중 일시 간헐적 업무나 고령자, 경과적 일자리, 휴직대체 인력 등을 제외한 인원으로 38%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60세까지 정년을 보장받게 됐다.

 

시 총무과 관계자는“실태조사 내역을 바탕으로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상자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정규직 전환과 관련한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표준임금체계 시달 전까지는 전환 이전 임금체계와 수준을 적용하되, 처우 개선 방안으로 정액급식비와 명절휴가비, 가족수당 등을 지급키로 했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17세 막내 최가온, 설원서 금메달…18세 임종언은 빙판서 동메달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

정치일반李대통령 “교복이 ‘등골 브레이커’…가격 적정성 살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