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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쌀 품질 향상 위해 머리 맞대

계약재배 면적 1450㏊까지 증대 / 단지당 20㏊이상 묶어 경관 효과

김제시는 전국 최고 쌀로 인정 받고 있는 지평선쌀의 고품질화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3일 지평선쌀품질관리위원회를 개최, 고품질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2017년 추진실적 및 2018년 추진계획에 대해 관계자로 부터 설명을 청취한 후 2018년 지평선쌀 재배면적 증대 및 생산장려금 지급방안, 판매가격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지평선쌀 계약재배 면적은 관내 논벼 재배면적의 7.6%인 1450㏊까지 증대시키고, 단지당 20㏊이상 묶어 경관효과 및 브랜드 효과를 높임과 동시 단백질 함량 6% 이하만 별도 수매 하여 ‘지평선쌀’로 판매 하는 등 김제쌀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제지평선쌀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대한민국명품쌀 평가에서 이택영농법인의 ‘지평선 방아찧는 날 골드’가 최우수상을 수상 하는 등 품질을 인정 받고 있다.

 

서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제시는 우리나라 농업의 중심지로, 소비자가 찾는 전국 최고의 지평선쌀을 생산·공급해 국민건강에 보답 하고, 지평선쌀의 고급화 전략으로 김제쌀의 경쟁력 제고 및 가치 향상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를 증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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