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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고군산 관광 편의시설 조성 박차

군산시가 고군산 연결도로 완전개통으로 시작된 고군산 관광시대를 맞아 이 일대의 관광 편익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고군산군도 일원에 2020년까지 특별교부세 10억을 포함한 총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관광탐방지원센터와 화장실, 샤워장 등의 관광편익시설을 설치하고 섬 곳곳에 그늘막과 쉼터, 포토존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선유도 해수욕장 주변으로 이색 야간경관 조명과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는 등 관광콘텐츠 역시 대폭 조성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간여행마을과 연계한 1박2일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전북권역 시티투어 코스에 선유도를 포함 운영함으로써 인근 주요 관광지와 연계 운행도 동시에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자전거 및 도보 여행객들의 관광만족도 제고를 위해 해안도로와 구불길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스탬프투어 서포터즈 운영과 홈페이지 게시 등 SNS 홍보활동을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섬에서 육지로 변모한 고군산군도는 특유의 정취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최신 관광트렌드에 부합하는 관광편익시설과 관광콘텐츠, 다양한 홍보마케팅까지 추진돼 명실상부한 대표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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