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내장산국립공원에 '한라새둥지란' 활짝

백암산 일원서 개화 확인
희귀한 부생식물로 각광

▲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일원에서‘한라새둥지란’꽃망울이 활짝 폈다. 한라새둥지란은 제주도와 전남 일부지역에서만 발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장산국립공원백암사무소(소장 강재구)는 지난 29일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산 일원에서 ‘한라새둥지란’의 개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암사무소에 따르면 2016년 자원조사 과정에서 첫 발견된 후 매년 지속적으로 개화가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내장산이 ‘한라새둥지란’이 서식하는 데 적합한 서식환경으로 안정화가 되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한라새둥지란’은 제주도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된 다년생 부생식물로 주변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으며, 제주도와 전남 일부 지역에서만 발견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장석민 자원보전과장은“한라새둥지란은 특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희귀한 부생식물로 서식지 보전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생물자원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임장훈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난 별정직이라 괜찮다?...전북도립국악원 직원, 특정후보 지지 독려 논란

정치일반호남 정치권 "남원·동전주 잇는 ‘한반도 KTX’ 제5차 국가계획 담겨야"

정치일반정읍 돼지농장서 아프리카돼지열병...전북 8개 시·군 이동중지 명령

스포츠일반[올림픽] 스노보드 결승서 '2전 3기' 최가온, 감동의 금메달 목에 걸었다

법원·검찰전북변호사회 “전주가정법원설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