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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혼 접목한 금암·중앙공원 조성 발걸음 재촉

21일 의견수렴 주민설명회 개최

금암공원
금암공원

남원시가 남원의 특성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금암공원과 중앙공원 조성을 위한 발걸음 재촉하고 있다.

남원시는 오는 21일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노암동사무소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남원시청 강당에서 각각‘금암공원·중앙공원 기본계획 방향설정을 위한 지역주민 의견수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남원시가 추진하고 있는‘도시재생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도시공원 조성방안 연구용역’내용을 설명하는 보고회와 내실 있는 기본계획안 도출을 위해서 주역주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기 위해 마련했다.

중앙공원(구역사부지)은 남원시민의 긍지와 자부심이 담겨있는 역사적 장소로 광한루, 남원예촌, 함파우 유원지, 국민관광지, 춘향테마파크 등을 연계하여 시내권 관광벨트를 구성할 계획이다.

또 금암공원은 새내권 관광벨트와 연계해 침체된 노암동 지역의 관광 거점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조성한다는 복안이다.

이환주 시장은 “중앙공원 및 금암공원 조성은 앞으로 남원 발전의 신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그리고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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