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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방서, 1톤 트럭 전복사고 신속한 인명구조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달 30일 9시 40분경 계화면 창북리의 한 도로에서 차량 간 교통사고로 1톤 트럭이 농수로에 전복됐다는 사고를 접수 받고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신속하게 출동하여 운전자 이 씨(남·39)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로 1톤 트럭이 농수로로 전복되자 지나가는 신고자가 이를 발견하고 신고 후 주변인들과 운전자를 차량 밖으로 구조했다.

부안소방서는 운전자를 인계받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원광대학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했다.

이일호 119구급대원은 “자칫 생명을 잃을 뻔한 긴급 상황에서 신고자가 기지를 발휘하여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빗길 교통사고는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차량 간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수칙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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