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역 일자리 관련 서비스 전문 제공 기대
장수군이 전국 최초로 농촌지역 일자리 관련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지역 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지난달 19일 선정돼 전국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이날 군청회의실에서 장영수 군수와 김종문 군의장, 정영상 전주고용노동지청장, 조덕현 전주기전대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제1호 장수군 로컬 잡 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지역로컬 잡 센터에 대한 미래비전 설명과 장수군과 전주고용노동지청간의 약정서 협약, 현판제막 등으로 진행됐다.
장수군 로컬 JOB센터는 지역 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직업정보제공과 취업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역일자리 허브역할을 담당하는 거점공간으로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시범사업으로 기반을 마련하고 10여명의 인력과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일자리 소외지역과 기업을 중심으로 컨설턴트를 파견해 홍보와 상담활동을 펼친다.
장영수 군수는 “풍요로운 미래의 땅, 힘찬 장수 건설을 위해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안정된 고용률 제고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며 “민선7기 조직개편을 통해 일자리경제과를 새로 정비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로 지속발전 가능한 장수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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