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팔공산산악회(회장 이내현)가 지난 13일 장안산에서 정기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날 단풍에 물들기 시작하는 장안산(해발 1237m, 장수군 계남면 소재)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장안산 등산로와 주차장 일대에서 자연보호 캠페인과 쓰레기를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내현 회장은 “앞으로 백두대간을 비롯한 팔대 종산을 종주하며 전국의 산하에 장수군을 홍보하며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산은 일명 영취산(靈鷲山)이라고도 하며, 백두대간이 뻗은 전국의 팔대 종산 중 제일 광활한 면적을 점유하고 있다. 1986년 8월 18일에 군립공원으로 지정됐다.
특히 무룡궁이란 곳이 있어 금강과 섬진강의 가장 먼 분수지이다.
무룡은 용이 춤을 춘다는 말로 이재에서 장안산으로 향하는 기세가 마치 용이 하늘로 오르는 기상이라서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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