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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초 학생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 모금활동

20일 모양성 축제 현장서

고창 성송초등학교(교장 김나미)는 지난 20일 모양성축제 현장에서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를 위한 모금활동을 펼쳤다.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는 세이브 더 칠드런의 기부 프로그램으로, 하루에 4리터의 우유를 생산하고 일년에 3~4마리의 새끼를 번식하는 유용한 생계수단인 빨간염소를 보내 가정 생계를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작년과 올해 바자회 활동으로도 염소를 기부한 성송초등학교는 이번 모금활동에서 염소 11마리(모금액 468,100원) 기부를 이루어냈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솜사탕과 팝콘을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고, ‘아프리카에 빨간염소 보내기’프로그램과 관련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축제 현장을 찾은 유기상 군수와 이황근 교육장도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하루 종일 서서 모금활동을 했던 학생들은 힘든 기색 없이 웃는 얼굴로 “보람 있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나미 교장은 “학생들이 쉽게 해볼 수 없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을 것이며,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산교육의 장이었다”고 밝혔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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