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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익산·전주문화재단 공동 문화정책 콘서트 11월 1일 개최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박성일)은 (재)익산문화재단, (재)전주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11월 1일 완주가족문화교육원에서 전북도민과 문화예술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우리동네 리빙 랩’을 개최한다.

완주·익산·전주문화재단이 201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 행사는 2016년 전주(‘시민을 부탁해’), 2017년 익산(‘청년을 부탁해’)에 이어 세 번 째 열린다.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는 전북의 문화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이 문화정책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다. 또 행정과 전북권 기초문화재단, 민간문화예술활동가 간 네트워크 형성 및 파트너십 구축도 모색한다. ‘우리 동네 리빙 랩’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14개 시·군의 주민과 시민평가단, 전문 심사위원 등 100명이 참여하여 주민들의 주도적이고 자발적인 문화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완주문화재단 이상덕 상임이사는 “주민들의 자발적, 주도적인 문화 활동을 통해 일상의 작은 불편함부터 지역의 문제까지 해결하는 훌륭한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며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이를 통해 지역의 문화정책 의제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2018 전북권 문화정책 콘서트’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완주문화재단 정책기획팀(063-262-3955)로 문의하면 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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