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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옻나무 재배농가에 기술습득 벤치마킹 지원

옻나무 재배농가의 전문지식 및 기술습득을 지원키 위해 임실군은 옻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6일부터 2일간 펼쳐진 벤치마킹에는 행정과 사업단, 옻나무 재배농가 등 30여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원주시의 옻나무 재배농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견학은 임실군이 추진하는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의‘임실·순창 옻발효식품 가치창조사업’일환으로 참여농가의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이번 견학에는‘원주으뜸옻’김기영 대표의‘옻을 활용한 식품가공 및 유통사례’와‘원주 옻 문화센터’의 김상수 센터장의 ‘옻 전통문화체험 행사 및 옻칠 공예 활성화’특강이 펼쳐졌다.

또 옻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시설견학과 칠재배 및 채취기능 전수자인 안영배 농가의 우수농장 견학도 이어졌다.

군 관계자는“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사업단과 농업인이 함께 옻나무 활용방안을 모색, 농촌융복합산업 육성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순창 옻발효식품가치창조 사업은 전북도가 공모한‘2017년 지역전략식품산업육성사업’에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와 군비 등 65억원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알려졌다.

박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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