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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이달 19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시간 변경

정읍시(시장 유진섭)는 오는 19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시간이 변경된다고 밝혔다.

시 환경과에 따르면 정부에서 지난 8월에 환경관리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근무시간을 주간으로 조정하기로 결정해 시행한다.

현재 정읍시에는 위탁업체 환경관리원 44명과 시 직영 환경관리원 58명 등 총 102명의 환경관리원이 근무하고 있다.

위탁업체 환경관리원은 기존의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오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였으나 변경된 방침에 따라 오전 4시부터 오후 4시로 근무 시간이 변경된다.

또한 시 직영 환경관리원은 기존의 휴식시간을 포함하여 오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였으나 앞으로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근무시간이 변경된다.

환경과 관계자는 생활쓰레기(재활용쓰레기 포함)와 음식물쓰레기는 일몰 후 배출하는 등 쓰레기 배출시간을 준수하고, 규격봉투 사용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등 자발적 참여로 쾌적한 시가지가 조성되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임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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