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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귀농·귀촌인, 주민 위한 꽃차 만들기 교육

완주군 귀농·귀촌인이 주민들을 위해 꽃차 만들기 교육을 실시,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23일 완주군은 지난 15일부터 고산면의 귀농귀촌게스트하우스에서 꽃차 만들기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음달 7일까지 진행되는 교육은 비봉면 백도리 원백도 마을에 2017년도에 귀촌한 민숙미씨가 강사로 나서 ‘꽃차 소믈리에’를 주제로 주민들에게 꽃차 만들기 기초과정을 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민 씨는 꽃차 소개와 만드는 방법, 덖음의 마무리과정 등 제다에 필요한 기구소개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본인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꽃과 관련된 관심이 많았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교육을 받게 돼 너무 좋았다”며 “귀농·귀촌인들의 다양한 재능을 살려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내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지원과 교육, 주민과의 화합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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