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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태국 관광객 유치 청신호 켰다

완주군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임채군)가 태국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4일 완주군은 태국관광협회(ATTA)와의 문화관광분야 국제교류를 통해 태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완주군 관계자는 “최근 ‘태국관광협회 경영자 정기회의’에 참석해 완주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완주 관광상품을 소개, 큰 호응을 받았다”며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홍보영상 상영이 끝난 후 태국관광협회 회원 여행사들의 완주군 관광 관련 문의가 쇄도했으며, 2021년 완주 방문의 해를 기점으로 연간 1000명 이상의 태국 관광객 유치를 약속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번 홍보를 주관한 임채군 센터장은 “2박 4일간의 힘든 일정이었지만, 완주군을 알리고 태국 관광객을 유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보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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