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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우석대 산학협력단 선정

완주군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으로 현 운영기관인 우석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

10일 완주군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선정 심사위원회를 지난 7일 개최해 단독 신청한 우석대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완주군은 올 12월 말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지난 11월 1차 공고와 재공고를 거쳐 수탁기관을 공개모집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는 3년 동안 연간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하며 영양사 없는 100명 미만 어린이집 등 급식소를 대상으로 급식관리컨설팅 및 위생영양교육이 이뤄진다.

완주군 관계자는 “위탁기관 선정 심사위원회는 식품영양학과 교수, 식품분야, 교육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자격요건과 사업수행능력 등을 심도 있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문원영 부군수는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은 완주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실천을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앞으로 더욱 내실 있고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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