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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준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 퇴임식

박경준 NH농협은행 장수군지부장이 32년여의 농협생활을 마감하고 27일 퇴임식을 가졌다.

장수 출신인 그는 장수고등학교와 부산대학교를 졸업하고 1986년 농협에 몸담은 이래 공제보험기획부 차장, BPR 센터 추진단 팀장, 부천시 부지부장, 송내동지점장을 거쳐 농협 생활 마지막을 고향인 장수에서 2년간 장수군지부장을 역임했다.

박 지부장은 장수군에 부임한 이후 장수군 농협이 지역사회에 선도적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런 결과로 장수농협의 선도농협 대상 수상 및 RPC 매출 100억 원 달성, 장계농협의 자랑스러운 조합장상 수상과 우리치과의원 개원 등의 결실을 맺었다.

박경준 지부장은 “처음 직장생활 시작 1년 6개월과 마지막 2년을 사랑하는 농업인과 농촌을 위해 고향인 장수에서 봉사할 수 있어 굉장한 행운이었다”면서 “그동안 농협에서의 생활을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인생 2막은 제가 나고 자란 장수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살겠다”고 퇴임소감을 밝혔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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