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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모락모락 겨울 추억 쌓았죠”

윈터푸드페스티벌 3000여명 찾아 성황

완주군의 맛있는 겨울축제 윈터푸드페스티벌이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완주군은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린 윈터푸드페스티벌에 지역 주민 등 3000여 명이 찾아 완주의 음식을 즐기며 휴일을 만끽했다고 밝혔다.

이번 윈터푸드페스티벌에서는 완주 농산물을 이용한 DIY꼬치를 만들어 화덕에 구워먹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래떡을 구워먹고 모래 속에서 찾은 군밤과 고구마를 구워 먹는 놀이 등이 참가자들의 큰 인기를 얻었다.

관광객들은 화로 앞에 둘러앉아 추억의 음식을 나누며 새해 소원을 빌었고, 또 기해년 새해맞이를 상징하는 총 2019개의 찐빵 중 하나에 숨겨진 금반지 찾기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의 흥미를 돋웠다. 행사장 곳곳에서 실시된 전통놀이를 즐기고 획득한 체험권으로 먹거리, 놀거리, 체험거리를 즐기며 2018년의 마지막 주말 휴일을 보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삼례문화예술촌에서 개최한 이번 축제는 완주의 관광명소와 완주농산물을 활용해 화덕에서의 체험 놀이 등을 즐기는 새로운 콘텐츠의 확장성을 시도했다”며 “지속가능한 축제 개최로 완주군에 활기를 불어넣어 군민은 물론 외부관광객이 다시 찾을 수 있는 완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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