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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소방서, 2019년 화재위험 저감 대책 마련

군산소방서(서장 구창덕)는 크고 작은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올해 화재위험 저감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

군산소방서는 지난해 1314개의 대상물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 1단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2898개소에 대해 2단계 조사를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화재안전특별조사란 소방안전 위험요소를 미리 없애 안전을 확보하고, 민간 주도의 자율안전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대형 참사 재발방지를 위해 범정부적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이다.

특히 올해 대형 화재 취약대상 75개소를 선정해 현지지도 방문 및 소방안전교육, 대상물위험도를 고려한 시기별 소방특별조사,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능력강화를 위한 교육훈련 및 현지적응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취약 대상지에 대한 화재위험요소 사전제거 및 긴급연락망 구축, 비상구 등 피난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구창덕 서장은 “올해에도 군산시민에게 질 높은 소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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