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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사랑장학재단, '내고장 학교 보내기 격려금' 지급 신청자 접수

김제사랑장학재단(이사장 박준배)은 지역 우수학생의 관내 고교 진학 유도를 위해 ‘2019년 내고장 학교 보내기 격려금’ 지급 신청자를 오는 18일까지 접수받는다.

이를 위해 장학재단은 격려금 지급 대상자 선발 공고를 시 홈페이지와 김제사랑장학재단 홈페이지에 게시했고, 이달 중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급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김제에서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시민의 자녀로, 중학교 내신 성적이 상위 15% 이내로 중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고교에 진학하는 학생이다.

신청자는 지원신청서, 내신 성적증명서, 진학예정확인서를 시 인재양성과에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자로 선발되면 중학교 성적 상위 5% 이내 학생은 200만 원, 10% 이내 학생은 150만 원, 15% 이내 학생은 100만 원의 격려금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제사랑장학재단 사무국(540-371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제사랑장학재단 관계자는 “장학재단의 지역 맞춤형 인재육성사업 운영을 통해 관내 고교 진학률을 높이는 등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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