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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재향군인회, 안보 결의대회 개최

완주군재향군인회(회장 김경원)는 지난 15일 봉동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기관단체장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차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해년을 맞이하여 국민화합과 평화적 통일의지를 다짐하고자 마련됐으며, 향군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회원 5명에게 국회의원 표창, 군수 표창, 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완주군재향군인회 김경원 회장은 “2018년에는 남북관계가 평화모드로 급진전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통령과 같이하여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향군이 함께할 것”이라며 “한국전 참전 기념공원 안의 추모의 못 주변에 원통형 유리벽을 설치하여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6000명과 한국군 카투사 8000명의 이름을 새겨 넣는 사업인 ‘추모의 벽’ 건립 성금 모금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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