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장수군-전북대, 농업 전문가 육성 학사과정 개설

장수군이 전북대학교와 손을 잡고 농업인과 산업체 근로자, 공공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학사과정의 농업 전문가 육성 학과를 운영한다.

21일 장수군과 전북대는 서로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의 개발·운영을 통한 핵심 인재양성을 위해 재교육형 계약학과인 농업시스템학과를 운영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대학은 농업현장에 맞는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실천적 이론 및 실무 위주 교육을 실시, 군은 우수인재 양성을 주도해 전략적인 농업 생산 기반 구축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유도한다.

특히 등록금의 50%는 군에서 지원하며 졸업 시 전북대 농업생명과학대학 졸업과 동등한 자격이 부여된다.

수업은 올해 1학기 3월 2일부터 6월 20일, 2학기 9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장수군 농업기술센터 3층 농업시스템학과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신입생 정원은 3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접수일 현재 장수군에 주소를 두고,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자로서 장수군 또는 장수군청 산하기관, 장수군 관내 농생명분야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사업장 등에 재직 중인 자, 국가·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단체(영농법인)로서 상시 근로자 5인 미만업체(농지원부,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 등) 근무자는 지원이 가능하다.

원서는 이달 28일부터 2월 7일까지 장수군 행정지원과와 전북대에 제출하면 된다. 2월 11일 구술고사(전북대 생물환경화학과)를 거쳐 2월 15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재진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함께여서 행복이 두 배”…부부의 날, 전북에서 꿈 키우는 베트남 의사 부부

사회일반5·18 날 ‘탱크데이’ 홍보한 스타벅스…대학가 발길 끊겼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전북 6.3지방선거 색맹테스트…

오피니언[사설] 6.3지방선거, 유권자의 냉철한 심판이 답이다

오피니언[사설] 새 체육관 짓는 전주시, 프로구단 유치 총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