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경찰서(서장 박정원)가 설을 앞두고 관내 현금 다액 취급업소 34개소를 대상으로 27일까지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한다.
장수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은 금융기관을 방문해 내·외부 CCTV 작동상태 등 방범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미흡한 시설에 대해선 개선방안을 권고했다.
또한 상대적으로 보안시설이 취약한 새마을금고·농협분소 등 소규모 금융시설을 중심으로 범죄취약 여부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자위방범체계를 갖추도록 독려했다.
특히 관내 편의점 6개소에 대해 범죄예방 진단을 실시하고, 특히 심야시간 운영 점포에 대해 내·외부 CCTV위치 점검, 방범시설물 보강, 유리창에 붙은 홍보물 제거 등 범죄 불안요소 해소에 주력했다.
또한 업주에 대해 심야시간 대는 가능한 남자직원으로 근무하도록 권고하고, 범죄사건 발생사례·수법 및 대처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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