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 위험요인과 질환을 파악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3510가구를 대상으로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 혈압, 당뇨 등 기본검진과 건강 상담 및 맞춤형 건강관리를 연중 실시하는 서비스이다.
이와 함께 의사의 처방에 따른 정확한 용량과 용법 약물 복용, 식사습관, 꾸준한 운동 습관 등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리와 폭넓은 건강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내·외부 지원과 연계해 주민들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유보배 방문보건팀장은 “건강문제 진단을 통해 적합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함으로써 불필요한 의료비 절감은 물론 건강 형평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주민의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장수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350-2627)으로 하면 된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