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번암면 성암마을의 성암산야초장아찌영농조합법인(대표 장수원)과 산서면 구창마을의 백운영농조합법인(대표 한명남)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2019년 마을기업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의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된 구창마을의 백운영농조합법인은 마을 부녀회를 중심으로 20여 년간 한과공장을 운영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부각 제조 기업이며, 성암마을의 성암산야초장아찌영농조합법인은 장아찌를 주력상품으로 하는 기업이다.
두 업체는 전라북도 심사를 거쳐 최근 행정안전부의 적격심사를 받아 각 1차 지원 5000만원, 2차 지원 300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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