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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립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군산시립도서관은 내달부터 관내 5개 서점과 함께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용 가능한 서점은 한길문고, 우리문고, 예스트서점, 마리서사, 양우당 등 총 5곳으로, 군산시립도서관과 협력해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기존에 도서관에서 희망도서를 신청에서 대출까지 2~3주 이상 소요되던 것보다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서점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하고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gunsan.go.kr)에 가입해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이용자가 신청한 서점에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하면 된다.

다만 군산시 도서관(작은도서관 포함)에서 15권 이상 보유하고 있는 책이나 수험서 등 도서관 비치제외 자료는 신청할 수 없다.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1회에 1권씩 신청할 수 있으며 월 최대 2권까지 대출 가능하다. 기간은 14일이며 신청자 본인이 도서관 회원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자세한 문의사항이나 도서구입에 대한 문의는 군산시립도서관(063-454-5630)으로 하면 된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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