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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문화관광해설사 모집

완주군이 완주 바로 알리기 홍보 대사인 문화관광해설사를 모집한다.

7일 완주군은 관내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은 2월 2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완주군이나 전주시로 되어 있고, 역사·문화 등에 대한 기본적 소양과 자원봉사자로서의 사명감을 갖춘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외국어 가능자, 체험지도사, 경험자는 우대한다.

총 4명을 모집하며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방문 접수를 받는다.

최종합격자는 26일 해설시연 평가를 거친 후 발표된다.

선발된 해설사는 신규양성 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친 오는 8월 이후에 주요 관광지인 삼례문화예술촌, 술박물관, 화암사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전영선 문화관광과장은 “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을 알리는데 해설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며 “군의 관광자원 활성화와 전문적인 해설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현재 6명의 해설사가 주요관광지 4개소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자체 교육과 매월 ‘주제가 있는 월례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해설사가 직접 만드는 ‘문화관광해설 가이드북’을 제작 할 계획이다

자세한 지원 문의는 완주군청 문화관광과 관광마케팅팀(290-2624)으로 하면 된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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