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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산업단지사무소, 주민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

매월 첫째주 목요일을 ‘클린둔산, 클린산단의 날’로 정한 완주산업단지가 7일 주민 등 1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완주군 산업단지사무소(소장 유원옥) 직원, 둔산리 주민, 노인 공익활동 참여자, 근로자(미원상사 제2공장), 산단환경협의회(회장 송행택) 등이 참여해 상가, 공원, 도로 등을 일제히 청소했다.

봉동읍 둔산리 지역은 대단위 기업, 과학산업단지, 테크노밸리와 6개 지구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는 곳으로 클린산단의 날은 근로자와 주민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

유원옥 소장은 “스스로 지역을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자는 지역 가꾸기 운동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며 “현대자동차 등 기업, 근로자, 상가주민 등 협업을 통해 자율적으로 펼쳐 깨끗한 산업단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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