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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축전염병 강도 높은 방역대책 마련

부안군은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을 막기 위해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한다.

부안군은 부안스포츠파크 주변에 신축하고 있는 거점소독·세척시설이 오는 7월 중 준공되면 특별방역기간 외에도 상시로 운영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했다.

또한 겨울철 오리나 양계농가에 대해 휴지기제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은 물론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특히 AI 확산을 사전에 감지하는 시스템 구축과 가금농가의 사전 신고제를 강화해 조기 감염축을 색출, 질병확산 방지 및 살처분 등 방역 비용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모든 가축사육농가(우제류 885호, 가금류 132호)에 대해 전담공무원을 지정·운영해 가축질병 발생 위험도 및 위기 시기와 관계없이 축산시설을 점검하고 농장별로 체크리스트를 작성키로 했다.

문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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