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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조합장선거 당선인에게 듣는다] 장수 장계농협 곽점룡 “정도경영으로 ‘농협다운 농협’ 만들 것”

“4600여 조합원의 소중한 선택과 함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해주신 조합원 여러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재선에 성공한 장계농업협동조합 조합장 곽점룡(57) 당선자의 소감이다.

곽 당선자는 “장계농협이 올해 창립 50주년으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변화와 혁신으로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다”며 “지금의 농업·농촌의 위기는 곧 농협의 위기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농업협동조합의 목적인 농업인의 경제·사회·문화적 지위향상을 위한 역할에 부합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정체성을 다시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값싼 외국 농산물의 개방에 맞설 수 있는 고품질 농산물 재배 기술 교육 전파를 바탕으로 조합원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현장에서 조합원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특히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은 농업이 천하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큰 근본이란 뜻으로 밥이 하늘이라 했으니 농사는 다른 의미에서도 만사의 뿌리임을 잊지 않고 급변하는 금융환경과 어려운 농업·농촌의 위기에서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의 과제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곽 당선인은 “조합원과 소통하며 현장에서 함께하는 조합장이 되겠으며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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