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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관광시설, 방문객 의견수렴 통해 방향 재설정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금강권 전시장(철새조망대·채만식문학관·3·1운동 기념관)이 방문객 의견수렴을 통해 운영 방향이 재설정된다.

시에 따르면 근대역사 박물관과 철새조망대·채만식문학관·3·1운동 기념관에 대한 방문객 설문조사를 오는 29일까지 박물관 등 4개 시설에서 동시에 추진한다.

시는 조사를 통해 4개 시설에 대한 전시 및 시설 개선사항, 방문객 성향과 수요분석으로 향후 4개 시설의 발전 가능성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내용은 △응답자의 기본정보 △전시시설을 알게 된 경로 및 방문목적 △기억에 남는 전시 및 보고 싶은 전시 △각 시설이 보완해야 할 점 및 자유의견 △주변관광지와 연계한 관광방안 등이다.

시는 이번 설문조사에 응답한 관람객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서 분석된 자료는 박물관과 금강권 전시장의 활성화 방안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환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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