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산림조합 제15대 조합장으로 한상대(52) 씨가 취임했다.
21일 오후 2시 조합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취임식에 이·감사 및 대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조합 실정과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조촐하게 치러졌다.
신임 한상대 조합장은 천천 용광리 출신으로 천천초, 천천중, 전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장수군 체육회 임원, 장계농협 이사를 역임했으며, 특히 2004년부터 2015년까지 12년 동안 천천면 용광리 용신마을 이장을 역임한 바 있어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갖게 했다.
한상대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투명하고 깨끗한 조합운영, 튼튼하고 내실 있는 조합경영, 토종다래를 이용한 새로운 수익모델 발굴 등의 공약사항을 소통과 공감으로 성실히 수행해 희망과 비전으로 가득한 장수군산림조합을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이를 위해서는 조합원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항상 낮은 자세로 임하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상대 조합장의 임기는 2019년 3월 21일부터 시작이여 2023년 3월까지 4년 동안 장수군산림조합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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