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창군, 장애인 직업훈련시설 건립한다

고창군이 장애인들의 취업과 직업 적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직업 훈련시설을 건립한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창군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신축을 위한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하고, 이달 중 본격 공사에 착수한다. 시설은 고창군 장애인복지관 옆 부지에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함께 10억원(400㎡ 규모)의 예산을 들여 올해 안에 완공할 계획이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에게 편안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지금까지 다소 소외됐던 지역 장애인 복지 분야의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아무런 불편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규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장수“현대적 공연 언어로 힐링”…신광사, 부처님오신날 ‘소소음악회’로 염원 나눠

건설·부동산전북 아파트 입주전망 반등…현장은 여전히 ‘냉기’

부안전북애향본부 “RE100산단은 새만금이 최적지”

익산‘현역 4명’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격전 예고

정읍4년 만에 재대결 정읍시장 선거, 유권자 표심 소구 공약으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