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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팔봉동 환경사랑회·주민협의체, 어르신 효도관광

익산시 팔봉동 환경사랑회(회장 오재선)와 주민지원협의체(회장 김한기)는 9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 500여명을 모시고 첫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환경사랑회와 주민지원협의체가 통합해 첫번째로 준비한 이날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충남 아산에 있는 세계꽃식물원을 방문해 봄나들이를 즐겼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80세 이상,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과 함께 동행하며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마을별 배차, 식사 및 관광 안내 등 각종 편의를 제공했다.

환경사랑회 오재선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언제나 살가운 정이 넘치는 팔봉동 구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지원협의체 김한기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세대 간 소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팔봉동 환경사랑회와 주민지원협의체는 지난 2일 통합을 선언하고 오는 19일 회의를 통해 통합단체명 선정과 임원진 선출 등 공식 단체 구성을 협의할 예정이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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