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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노인 통합 건강 프로그램 운영

남원시보건소는 23일 노인을 위한 통합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 건강 프로그램은 노인 신체, 인지, 정서, 사회적 기능을 유지하고 회복하기 위한 사업이다. 각 읍·면·동 노인 6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 대부분이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을 가지고 있어 건강관리가 절실하다.

프로그램은 4월과 6월 각 4차례씩 매주 수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노인의 심리적 특성과 노화로 인한 신체변화 등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 기억력증진과 심호흡에 도움을 주는 노래교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공중보건의 질의응답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치매예방을 위한 손 놀이, 세라밴드를 이용한 근력운동, 게이트볼과 민속경기를 전문강사에게 배운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남원시보건소(620-7960번)로 문의하면 된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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