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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보건의료원, 마약류 취급업소 지도·점검

장수군보건의료원(원장 유봉옥)이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마약류 취급업소 16곳(의료기관5, 약국11)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마약류 유통체계 확립 및 판매질서 유지를 위해 진행됐으며 관련법의 준수사항 이행여부, 마약류 유통기한·재고량 일치 여부, 저장시설의 잠금장치여부, 저장시설 점검부 작성, 마약류 보관·관리 시 준수사항 적법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군은 마약류 취급 모든 단계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마약류의 오남용과 불법유출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정확한 기재사용을 강조했다.

이에 마약류 취급자는 취급내역을 전산보고 하고 입력오류나 누락(미입력)으로 인해 행정처분을 받지 않도록 안내했다.

박애순 보건의약팀장은 “관련법에 위반한 취급업소는 적법한 행정처분과 지적사항 이행여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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