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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고창군민회, 제19회 고창인 큰 잔치 성료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가 지난 5일 서울 살곶이 체육공원에서 ‘제19회 고창인 큰 잔치’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성엽 의원과 백재현·안규백 고창 출신 국회의원,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명랑운동회, 읍·면별 노래자랑, 고창 출신 가수 공연, 초청 가수와 함께 하는 불꽃댄스 축제 등을 통해 고창에서 상경한 군민과 재경향우들의 단합을 도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광중 회장은 인사말에서 “역대 회장과 집행부 임원을 비롯한 각 읍·면회 회원들이 자기 희생적 봉사로 고향사랑의 기반을 탄탄하게 다져 오면서 최고의 군민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창의 농특산물을 애용하고 유네스코에 등재된 문화유산 등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며 고창과 출향인사가 하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축사에서 “지난해 재경 향우들께서 구입해주신 멜론, 절임배추, 김, 잡곡 등은 고향의 군민들에게 커다란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고향의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어 줄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김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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