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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김제지역 사회단체 봉사활동 이어져

가정의달 5월 맞아 김제시 사회단체의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김제시 교월동(동장 정우근)은 어버이날을 맞아 7일 노인사회활동사업 참여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주민센터 2층에서 영화상영 행사를 열었다.

정우근 교월동장은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드린 것 같아 흐뭇하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시는 어르신들께서 오늘처럼 내내 건강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김제시 죽산면 부녀회(회장 정미자)는 7일 죽산면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어르신을 비롯한 관내 주민 250명에게 ‘짜장면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와 함께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황경, 민간위원장 최태식)는 7일 지역특화사업으로 50명의 독거 어르신과 결연을 하고 반려식물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산면 석교리 소재 서김제 다육식물 농장(대표 전기택)을 방문해 사업 취지를 설명했고, 이에 전기택 대표가 흔쾌히 다육모종 50여개를 무상으로 기증하면서 이날 행사가 성사됐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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