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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박 3일 도시민 귀농학교 진행

완주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예비 귀농·귀촌인 36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귀농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도시민 귀농학교는 귀농·귀촌 정책 설명, 마을 공동체 및 귀농 농가방문, 농기계 특강, 귀농·귀촌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완주군의 차별화된 정책인 마을 공동체 사업과 로컬푸드 가공센터 교육을 받았고, 귀농 농가 방문을 통해 예비 귀농인의 미래를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완주군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정착할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귀농·귀촌 교육과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과 여성, 청년 등 다방면에 맞는 정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매년 귀농·귀촌 교육 및 지역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오는 10월 11일부터 2박3일 팜투어가 예정돼 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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