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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동부권 시장·군수 협의회, 제7차 정기총회·워크숍

전라북도 동부권 시장·군수 협의회(협회장 장영수 장수군수)가 제7차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17일 장수군 방화동 자연휴양림에서 개최했다.

이날 장영수 장수군수를 비롯해 이환주 남원시장, 황인홍 무주군수, 심민 임실군수, 황숙주 순창군수,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기 총회는 동부권 공동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국외 선진지 견학 추진, 동부권 발전 방안 공유 및 토론, 건의사항, 기타 안건 등이 논의됐다.

워크숍에서는 유통전문가인 롯데쇼핑㈜ 롯데슈퍼 최진구 부문장이 동부권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식품 유통·마케팅’ 특강을 진행하고 생산자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실질적 산지 직거래 성공 모델 구축, 고품질화 및 경쟁력 강화, 4차 산업혁명 및 트렌드 주도 스마트팜 구축 등에 대해 강의했다.

장영수 협회장은 “이번 워크숍 자리가 전라북도 동부권 6개 시·군의 식품 미래를 열어가는 발전적인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농식품 미래기술 발전에 따른 적절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동부권 우수 농·식품의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권 6개 시·군은 동부권 발전사업을 통해 2011년부터 식품 특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9개 사업에 1,216억원을 투자하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식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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