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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 지평선 복숭아 '첫 수확'

김제지역 복숭아 농가에서 지난 16일 첫 복숭아를 출하했다.

김제시는 복숭아 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2017년 에너지 절감형시설 하우스 재배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5ha(10 농가)에서 복숭아를 재배, 노지보다 50일가량 앞당겨 수확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처름 복숭아를 출하하는 공덕면 주영균(58) 씨는 “2kg(8과 기준) 한 박스에 6만원으로 노지에서 생산하는 복숭아보다 훨씬 높은 가격으로 농협에 출하했다”면서“4년생 0.3㏊ 시설 하우스에서 3000kg을 수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병철)는 5월에 출하되는 시설하우스 복숭아의 경우 △조생종 품종 △작형 및 노동력 분산 효과 △강우 차단 및 품질 저하 방지 △병해충 발생 감소 등의 장점이 있어 향후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설재배 관계자는 “시설재배에서 생산되는 복숭아는 온도관리와 뒤영벌을 이용한 수분 관리 등 고도의 재배관리 기술을 필요로 한다”며 “초기 투자 비용 및 시설비, 난방비 등 위험부담이 높기 때문에 신규농가의 경우 철저한 준비를 마친 후 진입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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