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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자원봉사센터 이동빨래방 운영

남원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종철)는 최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덕과면을 찾아 ‘2019 찾아가는 이동 빨래방’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동빨래방 사업은 전북도자원봉사센터가 이동빨래 차량을 지원해 중증장애인,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봉봉봉 봉사단은 21kg 용량 드럼세탁기 4대를 동원해 해묵은 이불 빨래를 도왔다.

류흥성 남원시 총무과장은 “평소 꼭 필요했지만 하지 못했던 빨래 봉사를 통해 청결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해준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 달라”고 전했다.

양경님 남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도움을 받은 이웃들의 몸과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길 바라며 이동빨래방 사업이 더 활성화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동빨래방 사업은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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