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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복합문화지구 누에, ‘거꾸로 캠프 - 우리는 리틀 아티스트’ 진행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간

(사)완주문화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nu-e)에서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 간 예술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예술캠프인 ‘거꾸로 캠프 - 우리는 리틀 아티스트’가 열린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3~6학년 아이들이 누에 뽕밭과 캠핑장 등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예술 작업을 통해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거꾸로 캠프’는 조각, 회화, 설치미술, 퍼포먼스, 요리, 서예 등 다양한 분야 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난 19일까지 신청한 12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과 8월 두차례에 거쳐 진행한다. 예술강사와 전문 청소년 활동강사들이 투입되는 이번 ‘거꾸로 캠프’는 빛과 함께, 내마음의 정원, 웰컴파티, 무지개발굴단, 그림자 그리기, 마음껏 작당, 물 드로잉, 색깔 수영장, 거꾸로 워크숍 등이 2박 3일간 진행된다.

‘거꾸로 캠프’는 누에의 문화공간을 활용하여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표현하고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거꾸로 캠프’는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의 공모사업으로 사업비 5400만원을 지원받았다.

누에 김진아 팀장은 “완주에서 처음 열리는 거꾸로 캠프를 통하여 누에의 차별화된 공간과 주변의 자연 녹지 등을 활용하여 창의적인 예술 캠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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