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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농협, 농협중앙회 총화상 수상

남원농협(조합장 박기열)은 농협중앙회 창립 58주년 기념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총화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총화상은 임직원 상호간 인화단결과 복무기강 확립으로 농업인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정신이 투철해 모범이 되는 최고의 농축협에 수여하는 상이다.

박기열 남원농협 조합장은 평소 농민 조합원의 편에서 낮은 자세로 봉사하고 솔선수범하는 리더십을 발휘하여 직원들과 소통하는 경영을 함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 및 농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됐다.

그는 지난 3월21일 제15대 조합장으로 재선에 성공한 뒤 고죽통합센터 구축과 농작업대행 확대, 안정적인 조합원 배당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출금 증대 및 조직의 내실화를 위한 연구사업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조합장은 “조합원과 직원들의 애정과 열정이 있었기에 총화상 수상이 가능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농민 조합원 소득 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혼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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