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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항공대대 완주 상공 헬기운항 중단 ‘릴레이 결의대회’ 열려

완주군 이서면 상공 군용헬기 운항을 당장 중단하라는 대규모 릴레이 결의대회가 22일에 이어 오는 26일에도 개최될 예정이다.

완주군 이장단과 이서면 항공기운항 반대위원회 등 500여명은 22일 완주군청 문화예술회관에서 ‘전주항공대대 완주군 상공 헬기운항 반대’ 4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국회 안호영 의원, 송지용 전북도의회 부의장, 두세훈 도의원, 윤수봉 완주군 부의장·김재천·서남용·임귀현·정종윤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지난 5월 항공대대 앞 1차 대회와 6~7월 중 전주시청 앞 노송광장에서 열린 2·3차 대회에 이어 네 번째 열린 이날 결의대회에서 박성일 군수와 안호영 의원 등은 전주항공부대의 항공기 소음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곧 530여개 마을의 발전, 완주군의 번영으로 이어지는 만큼 지역발전의 견인차가 돼 달라”고 참석 군민들에게 요청했다.

완주군이장협의회 황호년 회장과 완주군새마을부녀회 강귀자 회장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국방부와 전주시는 완주군민의 고통과 불편을 무시하며 운항 중인 전주항공부대 헬기의 이서면 상공 운항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완주군 새마을부녀회장단과 이서면 항공기운항반대위 는 오는 26일 같은 장소에서 5차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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