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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지속가능한 성장·일자리 창출 다짐 공동선언문 채택

익산시는 27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익산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노사상생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결의하는 ‘익산시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익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익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노동계, 경영계, 학계, 노사전문가, 주민대표, 고용노동부 등 총 13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체다.

협의회는 이날 공동선언문 채택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지역과 현장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환경조성에 상호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청년실업자, 중장년근로자, 경력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공지원사업 확대 등 좋은 일자리 사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노사 간의 화합과 신뢰가 매우 중요함을 지적하고, 익산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책임 있는 경제주체로서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확약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익산시가 전국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고, 일자리가 많은 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엄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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